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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입니다..
보리순차를 맛보며..
순천정원박람회 구경을 하던 어느 시간..
삶의 휴식을 만끽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다가왔다.
뜨거운 햇살아래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게하던 모후실의 보리순차 한모금.
청량함이 목젖을 넘길때 느껴지는 시원함이 세상을 얻은 듯 부러울게 없었다....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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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입맛 없을 때 밥 말아먹는답니다. ^^*